2009년 12월 30일
곤냥이를 추억하며...
그넘...
보구싶넹~~
# by | 2009/12/30 15:43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2/11 10:40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2/08 17:15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2/07 11:45 | 재미삼아 | 트랙백(1) | 덧글(5)
직업이 직업인지라 기사 헤드라인 하나에도 희비가 엇갈리는 걸 많이 본지라...
사실 요즘 들어 부쩍 온라인 기사의 헤드라인을 보고 들어가 보고 적잖이 실망하는 기사들이 많다보니, 헤드라인을 어떻게 뽑는 게 독자들의 소중한(?) 시간을 축 내지 않을까...
독자도 독자지만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명 '업'의 특성상, 휴지통으로 바로 즉결심판에 처해지지 않으려면 보도자료의 헤드라인이 여간 신경쓰이지 않는 게 아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어떤 것이 독자들에게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끔 될 지를 알게 해 주는 뉴스 헤드라인 두 개가 눈에 띄였다.
1. 한경연, "우리나라 노조전임자수 유럽의 10배"
2. 한국 노조전임자수 '유럽의 10배'
3. "한국 노조전임자 1인당 조합원수, 유럽의 10분의 1 수준"
사실 의미상으론 전혀 문제가 없다.
'노조 전임자수가 유럽의 10배' 라는 말과 '노조전임자 1인당 조합원수가 유럽의 10분의 1수준'이라는 말의 의미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의미 전달과 빠른 이해를 고민하게 되는 '업'자 입장에서는 전자의 헤드라인이 보다 이해가 빠르다.
왜냐하면 보도자료의 목적이 '지나치게 많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라고 말하는 게 '~분의 ~수준'하는 것보다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보통 신문을 읽는 독자의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때 기사에 대한 '이해' 및 '가독성'을 고려한다.
이해를 빨리 할 수 있도록 독자를 도와주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되는 장치가 헤드라인이다.
헤드라인이 내용과 의미와 통하도록 만드는 것을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다.
거의 A4 한 바닥 가까이 되는 내용을 10자 내외의 헤드라인으로 압축해야 한다는 건 왠만한 창조적 작업 이상의 고통을 수반할는지도 모른다.
여전히 '촌철살인'과 같은 헤드라인을 꿈꾸는 것이다.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 건 나같은 '업'자 뿐만아니라, 뉴스를 생산, 제공하는 기자들도 마찬가지다. 헤드라인에 따라 특종이 낙종이 되기도 하고 , 낙종이 특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쉽게쉽게 기사를 접하다보니 예전에 비해서 신문이 지닌 뉴스 전달의 가치가 다소 밀리는 것 뿐만아니라,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의 평가의 댓글을 받는다.
보도자료를 종종 쓰지만, 헤드라인 하나 뽑는데에도 수많은 보도자료와의 '경쟁'을 생각해서 정말 많이많이 고민하게 된다.
'업'자는 수많은 보도자료와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싸워 이겨야 하고,
기자는 수많은 기사와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운명에 처한다.
관련 글을 쓰고 있는 나는..
그래서 보도자료 헤드라인 만드는 게 어렵게 느껴진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 by | 2009/12/07 11:27 | 일하다가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9/24 23:13 | 기억의 습작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9/22 17:21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0)
첫사랑에 실패한 사람의 얘기가 아니다.
세상에서는 수많은 사람과 만났다가 헤어짐의 반복이다...
우리가 지나 온 학창시절에...
직장에서도...
그리고 사랑을 할 때도...
그리곤 우리 중에 누군가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서로 아쉬운 손짓을 나눌 때에도...
가장 슬픈 순간은 언제일까?
말했지만 만남과 이별은 분명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하지만 만남과 이별은 모두 슬프다.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슬픔과 동시에 불안감이 함께 한다.
우리 슬픔의 근원은 불안감이다.
부재로 인한 불안감~
곁에 없음으로 해서...
영원이란 분명 없다.
내 옆에 그 사람이...
그렇지만 난 오늘도 항상 얘기한다.
항상 곁에 있을 거라고.....
# by | 2009/08/08 00:42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0)
![]()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한 의원이 의장석 위로 뛰어올라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다. 이 의원은 국회 경위와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떠밀려 단상 아래로 떨어졌다. 김경제 기자 |
# by | 2009/07/24 11:41 | 일하다가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7/23 15:42 | 재미삼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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